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3일 월요일

얘들아, 매일 기도해라. 네 영혼이 필요하니까. 세상도 그래야 하니 세상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2025년 2월 2일에 이탈리아 살레르노 올리베토 치트라에서 성 삼위일체 사랑 그룹에게 보내는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와 성 파드레 피오의 메시지, 해당 달 첫 번째 일요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

얘들아, 나는 무염시태 개념이야. 나는 말씀을 탄생시킨 분이고, 예수님 의 어머니이자 너희의 어머니이다. 내가 큰 능력과 함께 내 아들 예수님 과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와 함께 내려왔다. 너희 가운데에 삼위일체 가 있다.

얘들아, 매일 기도해라. 네 영혼이 필요하니까. 세상도 그래야 하니 세상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많은 사람들이 회개가 필요한데 악이 그들을 죄의 노예로 만들어 슬픔과 불신, 절망 속에서 살게 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구원을 받아야 할 가난한 죄인들이고 예수님 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의 기도는 이러한 영혼을 구원하는데 귀중하다.

만약 너희가 기도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면, 내 아들 피오처럼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의 봉사에 자신들을 바쳐라. 그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거룩했고 지금은 천국에 있다. 곧 그의 거룩함이 온 세상을 통해 높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일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산만함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기적을 나의 아들 피오를 통해 이루실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게 만들 것이고, 이것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뜻이다. 그분께서는 오늘 특별한 날이기에 너희 모두에게 말씀하고 싶으시며 믿는 자들에게도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심지어 그분을 믿지 않는 세상 전체에도 말씀을 드리기를 원하신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만약 너희가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를 안다면 기쁨에 울 것이다. 이제 나에게서 떠나야 한다. 키스하고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성부님,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Shalom!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얘들아.

성 피오

얘들아, 바로 나다. 나는 천국과 땅에서 거룩한 파드레 피오이다. 오늘이 나와 너희에게 특별한 날이다. 주님께서 구원받기를 원하지 않는 죄 많은 인류를 도우라고 나를 보내셨다. 우리도 그들을 도와야 한다. 기도해야 하고, 많이 해야 하며,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해야 한다. 세상은 예전 같지 않다. 모든 것이 변하고 있는데 너희는 깨닫지 못한다. 주님께서 세상에 많은 경고를 보내시지만 인류는 이해하지 못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세상은 종말을 경험하고 있다. 잊지 마라, 세상의 세 밤이 올 것이다. 준비해야 한다. 기도해야 하고 마음으로 해야 하며 회개해야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영혼을 잃게 될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어서 해라.

거룩함의 길로 가거라, 지금처럼 살면 영혼을 잃게 될 것이다. 깨어나라, 너희 모두 잠들어 있다. 악이 너희를 속이고 노예로 만들었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네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주고 있기에 행복해하지만 너희의 영혼을 빼앗고 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묵상하라, 내가 말하는 모든 말을 묵상해야 한다. 이것이 너희에게 좋은 것이다. 이해하지 못한 체 하지 마라. 너희는 알고 있고 다 이해한다. 추구해서는 안 될 힘을 쫓고 있으며 세상의 것에 만족하고 악이 네 영혼을 파괴한다는 사실은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 가운데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도우라고 나를 보내셨다. 이해하기 원한다면 너에게 좋다. 이해하기 싫다면 더 심각해질 것이다.

그리고 때가 왔으니, 우리 아버지께서 나를 부르신다. 내가 너희에게 삼위일체의 축복을 주지만, 나는 항상 너희 가운데 머물 것이다.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아버지아들성령의 이름으로.

출처: ➥ GruppoDellAmoreDellaSSTrinit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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